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징징이(네모바지 스폰지밥)/시즌 2~5 (문단 편집) === 가게가 바뀌었어요 === 플랑크톤이 가게 분위기를 바꾸려고 스폰지밥과 뚱이를 불러서 가게를 페인트로 칠하라고 했다. 징징이가 여기를 지나다가 스폰지밥과 뚱이를 보고는 기막혀했고 그 둘이 예술이라고 하자 예술을 모른다면서 자기도 가게 페인트 칠을 했는데 [[나르시시즘|본인 얼굴로 가게를 장식했다.]] 그래서 플랑크톤이 통나무집으로 다시 그렸다. 그 뒤 스폰지밥과 뚱이가 집게리아를 통째로 들고왔고, 집게사장이 스스로 다시 집게리아를 운영할 때 징징이 덕에 인테리어가 많이 바뀌었으며 분수와 금속 장식, 컴퓨터가 새로 설치되었는데, 다 플랑크톤의 가게에서 '''훔친 거다.'''[* 참고로 그 컴퓨터의 정체는 캐런이다.]이에 집게사장은 공짜라며 좋아했고 버거 하나에 가격을 25달러나 받았다.[* 사실 이 정도면 한화로 약 25,000원 정도되며(실제로 EBS판에서는 25,000원이라고 했다.) 실제로 국내에서 이 가격에 파는 햄버거는 찾기 힘들다. 보통 미국식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파는 햄버거가 대략 8,000에서 15,000원이고[* 패스트푸드가게에서 파는것에 비하면 양이크며 질도 좋은편이면서 감자튀김도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.] 패스트푸트점에서 파는 햄버거 단품 가격이 3000~6000원인 것을 생각하면...] 그리고 손님은 가게 풍경이 마음에 들어 수긍했고... 여기서는 그의 예술적인 활약~~과 몇 안되는 만행~~이 돋보인 에피소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